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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Special Edition 音樂劇的後半部，講有關俊表和智厚的故事，將在5/19播出囉！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5년 후 이야기를 그리는 뮤직드라마 'F4 스페셜에디션' 가운데 이민호와 김현중 편이 19일 공개된다.

두 편의 뮤직드라마는 케이블채널 엠넷에서 이날 독점으로 공개된다. '구준표' 이민호 편의 뮤직드라마에는 이민호가 직접 부른 노래 '마이 에브리싱(My Everything)'이 삽입된다. '윤지후' 김현중 편에서 'SS501'이 부른 '썸타임(Sometime)'이 배경음악으로 실린다. '윤지후'의 외전에는 드라마 미공개 신이 담길 예정이다.

'F4 스페셜 에디션' 가운데 김준과 김범의 스토리는 지난달 이미 공개됐다. 당시 '송우빈' 김준의 스토리에는 묘령의 여인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이 뮤직드라마 제작사인 플래닛905는 'F4 스페셜에디션'의 메이킹 필름도 공개한다. 메이킹필름에는 뮤직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이 벌이는 일들과 녹음을 하는 장면 등을 담긴다.

這是韓國官方的新聞稿，有說俊表的主題音樂是My Everything，而尹智厚的主題音樂是썸타임(Sometime)由金賢重的帶領的SS501所唱。


Sometime

第一集中完全沒有看到賢重，不知道第二集會不會看到一點新的畫面是賢重的。拜託！不要是剪接的！